음식은 남는데,
왜 누군가는 굶을까?
식량이 얼마나 생산되는지뿐 아니라, 누가 살 수 있는지와 어떻게 나뉘는지도 살펴봅니다.
가격 · 구매력 · 분배
내 식탁에서 시작하는01 / 한 끼의 새로운 발견
눈에 보이는 것은 소고기와 밥, 양파.
그 뒤에는 사료를 기르는 땅, 작물을 키우는 물,
생산자와 시장, 그리고 전 세계의 연결이 있습니다.
《먹는 경제학》은 바로 이 보이지 않는 연결을 따라가는 책입니다.
생산·시장·소비를 함께 살피며, 평범했던 식탁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한 그릇의 안과 밖
우리가 메뉴판에서 보고,
한입 맛보는 재료들입니다.
본문 6–7쪽의 설명을 바탕으로 재구성
음식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입니다.
02 / 영상으로 먼저 만나기
책이 던지는 질문을
따뜻한 목소리로 만나보세요.
03 / 이 책이 던지는 질문
식량이 얼마나 생산되는지뿐 아니라, 누가 살 수 있는지와 어떻게 나뉘는지도 살펴봅니다.
가격 · 구매력 · 분배음식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이 환경에 남기는 부담. 시장 가격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면을 들여다봅니다.
시장 · 환경 · 기후할인에 끌리고 습관을 바꾸기 어려운 마음. 사람의 실제 행동을 이해해야 대안도 달라집니다.
인지 편향 · 습관 · 선택04 / 네 개의 부, 하나의 연결
4부 · 12장 · 296쪽
목차를 펼쳐 읽어보세요.
먹는 일과 식량 생산의 특수성부터 세계를 잇는 시장까지. 한 끼가 우리 앞에 오기까지의 관계를 살핍니다.
자연조건, 시장과 정책의 한계, 인간의 인지 편향. 식량 문제를 만드는 여러 원인을 함께 읽습니다.
대체육과 새로운 생산기술, 식품 라벨과 가격정책, 선택을 돕는 작은 장치. 다양한 시도와 한계를 짚습니다.
건강과 환경,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을 함께 고려하는 식생활. 다음 세대의 눈으로 오늘의 선택을 돌아봅니다.
05 / 책 속으로
“결국, 우리의 일상적인 식사는 전 세계의 토지와 물 그리고 그것들의 자연 자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본문 7쪽, 들어가기
06 / 이런 궁금증이 있다면
장바구니 물가가 궁금한 당신가격표 뒤의 생산·유통·시장 구조를 이해하고 싶다면.
음식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당신내 식탁이 기후와 자원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고 싶다면.
친숙한 경제학을 찾는 당신일상의 구체적인 사례로 사회문제를 읽어보고 싶다면.
함께 읽을 책을 고르는 당신건강과 환경, 소비에 관해 대화할 독서모임 책이 필요하다면.
지은이
농업경제학·발전경제학·식품정책을 연구해 온 경제학자. 홋카이도대학 농학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에서 응용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일상의 식사를 통해 복잡한 사회의 연결을 풀어냅니다.
옮긴이
동아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교환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게임과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 일하며, 《리더가 된다는 것》과 《먹는 경제학》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오늘 먹은 한 끼에서, 세상의 경제를 읽다.
음식 속에 숨은 경제 이야기